평소에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서 남의 집 구경(?) 하는걸 좋아하는데요, 이번에도 오늘의집에서 다른 분들의 집을 구경하다가 너무너무 맘에 드는 선반을 봐서 눈여겨보고 있었습니다. 이때는 찾아보니까 가격이 16만원대라 구입을 망설였는데, 마침 두닷에서 연말 할인으로 108,000원(무료배송)에 판매 하길래 바로 질렀습니당 히히 색상은 딤블랙, 화이트, 애쉬그레이, 스페이스그레이, 매트레드가 있는데 저는 화이트와 애쉬그레이에서 망설이다가 애쉬그레이로 구입했어요. 집에 들어오면 따뜻한 느낌을 받고 싶어서 주로 화이트와 원목으로 집을a 꾸몄는데요, 아무래도 철재로 만들어진 가구는 흰색으로 하면 살짝 저렴한 느낌이 나기도해서 이번에는 조금 무겁게 눌러주는 색으로 구매하고 싶었는데, 마침 애쉬그레이가 딱 원하는 색..